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흑인 노예 해방을 이룬 훌륭한 대통령으로 알려진 링컨에 대한 얘기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어차피 링컨이 북군의 승리를 위해서 노예 해방을 선언했었다고 믿었기에 새로울 것도 없었지만, 기존의 좋은 이미지로만 링컨을 기억하셨었던 분들에겐 조그만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6812220071030182937&skinNum=1



 언제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Boyz ll Men이 판문점에서 End Of The Road를 부른 모습입니다.
 언젠가는 길이 끝나는 곳이 아니라 길이 이어지는 곳이 되길 바라며...



 국군 병사도 보이고요.
음... 멋지네요.
이거 참... 상상은 해봤지만 광고로 만들줄이야...
한국 DHL에서 공식적으로 만든건 아니고 대학생들이 DHL에서 옷을 빌려서 광고 시안을 만들어본거라고하는데, 한국내에서는 방송하기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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