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DeveloperWorks에 리눅스 커널 관련 문서가 올라와서 소개하고자 한다.
커널의 구조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한 내용으로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 리눅스 커널 해부 (한글)

 아마도 커널 관련 글이 이전에도 몇개더 있었던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네요. 다만, 이번 문서가 제일 보기가 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아직 커널쪽은 잘 몰라서요.   :)
커널쪽을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 편하게 느껴지면 다른 초보분들이 읽기에도 적당할거라 생각합니다.

꾸준하게 다양한 문서를 번역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래의 파란 박스안의 내용은 문서의 앞부분만 가져온 것입니다.

난이도 : 중급

M. Tim Jones, Consultant Engineer, Emulex Corp.

2007 년 8 월 07 일

Linux® 커널은 크고 복잡한 OS의 핵심이고, 거대한 반면 하위 시스템과 레이어의 관점에서 볼 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Linux 커널의 일반적인 구조를 설명하고, 주요 하위 시스템과 핵심 인터페이스들을 살펴봅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IBM 기술자료 링크를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Linux 커널을 소개하고 아키텍처와 주요 컴포넌트를 설명하고자 한다. Linux 커널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고, Linux 커널 아키텍처를 자세히 연구하고, 마지막으로, 주요 하위 시스템을 설명할 것이다. Linux 커널은 6백만 이상의 코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모두 다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네이버 블로그에 휴대폰 사진을 바로 포스팅하는 기능이 있어서 한번 테스트 해봤다.
이미지가 바로 올라오는게 인상적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4월 14일 오전 9시 44분


 지원이가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보던 날 시험장 근처 카페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카페의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는데, 카페 내부가 잘 나온 사진이 없어서 이걸 대신 올려봤다.
 한국 IBM DeveloperWorks[각주:1] 올라온 글중에 리눅스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원문링크 : nmon 성능: AIX와 리눅스 성능 분석을 위한 무료 툴 (한글)

 IBM의 AIX 운영체제에는 NMON이라는 유틸이 있다. nmon은 top보다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기때문에 시스템 모니터링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리눅스 사용자들은 모니터링을 할때 top을 사용하는데, nmon을 사용하면 다양한 자료를 선택해서 볼 수 있다. AIX 전용 프로그램인줄로만 알았는데, IBM 홈페이지에서 Linux용 실행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압축 파일을 풀어보면 Debian 3.1, Fedora 5, Knoppix 5, RHEL 2~4, SLES 9~10에서 실행할 수 있는 파일들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행화면

리눅스용 실행 초기 화면. 단축키에 대한 설명이 표시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예

필요한 내용만 골라서 위의 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다.
  1. IBM DeveloperWorks는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다양한 기술문서 및 유명 IT 인사들의 컬럼, 인터뷰 등이 담겨있는 개발자를 위한 사이트이며 한국 IBM에서는 한글판 DeveloperWorks를 운영하고 있다. www.ibm.com/developerworks/kr [본문으로]

 여름 휴가가 끝났습니다.
내일부터는 또 출근해야하네요.
아~!

올 여름에도 휴양지나 유원지 등에는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돈이 없으니 힘들군요. 빨리 몸 값을 올려서 내년 여름에는 어디라도 좀 놀러갈 수 있어야 할텐데...

알바라도 잔뜩 뛰어야 겠습니다 그려...

 .KR 도메인(hyungjun.kr 도메인이다.)을 등록하고서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최근에 구글의 App. 서비스DNS Ever의 무료 네임서버 서비스를 이용해서 메일 서비스를 구축하였다.
 친절하게도 티스토리 사용자중에 이렇게 서비스를 구성하는 법을 정리해놓은 분이 있어서 작업 자체는 쉽게 진행되었다. 더구나 구글에서 해당 서비스를 한글로도 지원해서 아주 쉬웠었다.


웹 메일을 만들었으니 이젠 블로그도 연결해서 하나의 웹 사이트로 써봐야겠다.
알라딘에서 아주 재미난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또라이 제로 조직] 두~둥~!
문제의 그 책 링크

-목차-
서문

1장 또라이들은 직장에서 대체 무슨 짓을 하는가, 왜 그렇게 많은가

2장 또라이가 끼치는 해악 - 왜 '또라이 금지 규칙'이 필요한가

3장 '또라이 금지 규칙'을 어떻게 구현하고 실행할 것인가

4장 내 안의 꼴통을 막아라

5장 또라이가 많은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

6장 또라이도 나름 좋은 점은 있다

7장 '또라이 금지 규칙'이 인생의 모토가 되어야 한다

독자에게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이런 내용의 책이다. 한번 읽어볼까 생각중이다.
 허리를 비긋해서... 병원에 다니는 중인데... 아~ 싫다.
통증이 지속적으로 몰려오는데, 어떻게 앉아있어야 할지 어떻게 누워있어야 할지 의사 선생님이 알려주지 않아서 더 막막한...

에잉
내일은 가면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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