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연휴의 허망함.

ㅇㅔ ㄷㅡ 2008. 5. 6. 01:07
 모처럼의 연휴를 아주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정말 머~엉하니 앉아서... 오랫만에 숙면을 취했네요.
잠은 자도자도 끝이 없고...
아직 보지 못한 영화, 드라마, 애니는 왜 그렇게 많은지...

오랫만에 미장원에 갔다온게 외출의 전부네요. ^^;

다음주가 기대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