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Open DeveloperWorks][각주:1]에서 톰캣 클러스터링에 관련된 글을 소개합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내용에 이어서 톰캣 세션 클러스터링 관련 글입니다.

원문 : [Open DeveloperWorks] 테라코타를 이용한 톰캣 세션 클러스터링


자주 바뀌는 GUI일수록 단위 테스트가 필요하다

지난 “아파치와 톰캣을 활용한 대용량 웹서비스 운영” 기사가 나간 이후로 많은 독자들의 문의를 받았다. 사실 아파치와 톰캣을 연동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자료와 웹 사이트에 소개된 바 있고 점점 더 손쉽게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톰캣이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대용량 서비스를 위해서는 단순한 연동뿐만 아니라 로드밸런싱, 클러스터링 및 서비스에 대한 자원 사이징 그리고 모니터링 등 다양한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 중에서 클러스터링에 대하여 좀더 고민해 보겠다.


  1. IBM DeveloperWorks에서 전문가의 글을 단순히 보는 단계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픈 디벨로퍼웍스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능력이 안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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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DW Blogger review입니다. ^^
복 많이들 받으셨나요?

 이번에는 [Open developerWorks]의 문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JAVA 개발 자들에게 친숙한 아파치 톰캣에 관한 내용인데요. 톰캣을 이용해서 대용량 웹서비스를 운영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할것은 문서입니다.

흔히들 자바웹서비스 개발을 시작할떄 책에서 많이 접하는 톰캣은 실제로 대용량 서비스에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웹로직, 웹스피어, 제우스 같은 WAS를 많이 사용하죠. 그런데웹서비스에 사용할 서버의 숫자가 수십에서 수배개 정도가 된다면 구매 및 유지보수 비용이라는 거인을 만나게 됩니다. 수천에서 억단위로까지 넘어가는 견적서를 보게되면... 눈물이 앞을 가리죠.
 그래서 아래의 문서를 소개하려합니다.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길을 제시해주고 있네요.

원문 : [Open developerWorks] 아파치와 톰캣을 활용한 대용량 웹서비스 운영


웹 개발자에게 있어 톰캣은 JSP를 배우거나 간단한 테스트를 하는 정도의 웹 컨테이너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근래 들어 기업 및 대형 포탈에서 상용 서비스를 위한 웹 컨테이너로서 톰캣을 선택해,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들이 늘고 있다. 톰캣에서 안정적인 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원하는 기능은 5가지가 있다. 아파치 웹서버와 연동, 로드밸런싱, 세션 클러스터링, 데이터베이스 처리, 모니터링 및 관리 등이 그것이다.
이 문서에서는 로드밸런싱과 세션 클러스터링 위주로 설명을 할 것이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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