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NTFS로 디스크를 포맷할 일이 생길때가 있더군요. 이럴때는 ntfsprogs를 설치하면 됩니다.

ntfs-3g라는 패키지를 설치하면 NTFS 파티션을 마운트해서 읽기/쓰기를 할 수 있는데 ntfsprogs는 파일시스템을 NTFS로 포맷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구글 검색을 하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원격지에 있는 리눅스 서버에서 GUI를 써야할 일이 있을 경우에는 보통 넷사랑의 X Manager를 사용하곤하죠. 하지만 상용이라는 점과... 서버상의 설정을 해줘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구글님께 여쭤봤더니 Xming이란걸 보여주더군요. 간단하게 화면을 띄워주는게 맘에 들더군요.


요렇게 바로 화면을 보여주네요.

프로젝트 홈페이지 : http://sourceforge.net/projects/xming

 접속한 계정의 .bash_profile 내용이 적용이 안 되있던데... 이건 뭐가 문제인지 좀더 알아봐야될것 같은데요. 그래도 일단은 오라클이 잘 깔린것 같네요. 흠... DB 만들고 기동시키는것 까지 잘 되어야 할텐데요...
이번에 한번 해보고 안 되면 "조용한 설치 모드"로 한번 설치해볼까합니다. 아마 이런 이름이었던것 같습니다. GUI없이 설치하는거라던데 한번 해봐야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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