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리눅스 시스템을 사용하다보면 크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편리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문서는 그런 내용을 알려주는 문서입니다.

열가지 트릭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반응이 없는 DVD 드라이브 언마운트하기, Screen으로 협력작업 하기, 시스템정보 수집하기 등등의 유용한 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원문 : 게으른 리눅스 시트템 관리자를 위한 열 가지 트릭

열 가지 트릭을 익혀 전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리눅스(Linux®) 시스템 관리자가 되어봅시다. 음, 전 우주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큰 물에서 놀려면 이 정도 팁은 익힐 필요가 있답니다. SSH 터널, VNC, 암호 복구, 콘솔 훔쳐보기 등을 익힙시다. 각 트릭에는 예제가 따라오므로 각자 시스템에서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최강의 시스템 관리자는 효율성부터 다르다. 일반적인 관리자가 두 시간 만에 마칠 작업을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자가 10분 내로 끝낸다면, 회사가 시간을 절약했고, 시간이 돈이니까 효율적인 관리자는 보너스를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트 릭은 효율성을 관리층에게 증명하는 데 있다. 이 기사에서 이런 정치적인 트릭을 다루지는 않겠지만 게으른 관리자의 트릭 주머니에 열 가지 핵심적인 보석을 넣어줄 계획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팁은 시간을 절약해주며, 좀 더 효율을 발휘해 돈을 벌지는 못할지라도 최소한 헤일로 게임을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는 있을 것이다.



 시스템 운영자라면 가장 중요한 업무중에 하나로 꼽는것이 바로 백업일 것이다. "복구에 실패한 DBA는 용서해도 백업에 실패한 DBA는 용서 할 수 없다"는 모 강사님의 말씀처럼 백업의 중요성은 백번을 강조해도 과함이 없습니다.
 규모가 큰 업체라면 티볼리같은 백업 솔루션을 사용하기도하지만, 일반적인 중소기업에서는 백업을 위한 스토리지 확보도 힘든게 현실이죠.

 이 문서에서는 간단한 로컬 백업에서부터 넷트워크를 이용해서 분산 백업하는 방식 및 이와 관련된 사항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백업을 위한 스토리지를 확보했다면 이제 백업을 실습해보고 실무에 적용해보는 것도 좋겠죠.


원본 : 리눅스에서 백업 자동화하기(쉽게 할 수 있는 보안 분산 넷트워크 백업 DIY)

매우 중요한 데이터 손실은 굉장히 파괴적입니다. 그럼에도 수많은 전문가가 데이터 백업을 무시합니다. 이유야 제각기 다양하겠지만 가장 공통적인 해명은 판에 박힌 백업 수행이 정말 허드렛일이라는 것입니다. 기계는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을 하는 데 탁월하므로 본래부터 단조로운 일과 사람의 선천적인 미루는 성향을 줄이는 핵심은 백업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입니다.

리눅스를 사용한다면 맞춤 백업 솔루션을 만드는 데 필요한 굉장히 강력한 도구에 접근할 수 있다. 이 글에서 다룰 솔루션은 간단하면서 좀 더 진보적이고 안전한 네트워크 백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일을 하는 데는 거의 모든 리눅스 배포판의 일부로 들어 있는 오픈 소스 도구를 사용할 것이다.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늘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중 하나가 바로 문서화입니다. 지금 소개하려는 문서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어떻게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원문 : 사람을 위한 자동화 : 전자동 문서화


프로젝트 문서화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내놓을 때 종종 필요악이 됩니다. 하지만 문서를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작성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사람을 위한 자동화 연재에서, 자동화 전문가 Paul Duvall은 오픈 소스 도구를 이용해 어떻게 UML(Unified Modeling Language), 빌드 다이어그램, ERD(Entity-relationship diagram), 그리고 심지어 사용자 문서까지 생성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소 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문서 쓰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개발자를 만날 일은 별로 없다. 프로젝트를 떠나거나 늘 외로운 개발자가 되거나 사용자가 한 명도 없기를 바라지 않는 한(프로젝트에 좋은 징조는 아닐 것이다) 소프트웨어의 목적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반영구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애자일 선언문의 '종합적인 문서보다는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라는 문장을 문서가 필요없다는 의미로 오해하는 개발자들도 있다(참고자료). 다른 한편으로는 사용자 또는 다른 개발자들에게 불필요한 문서라는 부담을 지울 필요도 없다. 나는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한 번 맞춰보라. 이 글에서 자동화로 프로젝트 문서를 만드는 프로세스를 합리적으로 만들고 문서 작성의 비극을 줄이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본 연재에 대해

개발자로서 우리는 고객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일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우리 스스로의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간과하곤 한다. 더 이상 그러지 않기 위해, 사람을 위한 자동화 연재를 기획하여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실용적인 사용법들과 성공적으로 자동화를 언제 어떻게 적용하는지 설명하겠다.

내 경험에 비춰봤을 때, 두 개의 핵심 문제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 문서화가 병들고 있다. 첫 번째는 아무도 그것을 읽지 않을 것이라는 가능성 때문이다. 두 번째로 흔한 문제는 문서 작성 시기가 거의 대부분 지연된다는 것이다. 이 두 개 문제는 서로 관련이 있다. 문서가 현재 있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읽으려고 했을 것이다. 문서 생성을 자동화하는 것은 그것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사용자에게 더 유용하게 만들 수 있다.

물론 문서 작성을 자동화함으로써 다른 종류의 장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보통 고통을 유발하는 문서화 작업들을 자동화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겠다(참고자료를 참조하여 아래 목록에 있는 도구 링크를 참조하라).

  • UMLGraph를 사용하여 현재 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UML 다이어그램 생성하기
  • 스키마스파이(SchemaSpy)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테이블과 관계들을 ERD로 생성하기
  • 그랜드(Grand)를 사용하여 앤트 빌드 타깃과 그 관계를 빌드 다이어그램으로 만들기
  • Doxygen을 사용하여 소스 코드 문서 작성하기
  • 독북(DocBook)을 사용해 사용자 문서 만들기

다음과 같은 순서로 설명할 것이다.

  1. 각각의 작업을 직접 수행할 때 생기는 이슈들을 설명한다.
  2. 아파치 앤트(Apache Ant)를 이용하여 그와 관련된 문서 또는 다이어그램 생성 도구를 사용하는 예제 코드를 보여준다.
  3. 코드 예제를 사용하여 만든, 즉 "스크립트로 생성한 문서" 이미지를 보여준다.

본 연재에서 보통 그래왔듯이, 모든 예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도입할 수 있는 오픈 소스 도구들을 사용하고 있다. 몇몇 도구(예를 들어, UMLGraph와 그랜드)는 그래프비즈(GraphViz) 같은 부가적인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것은 특정 도구가 생성한 .dot 파일을 이용한다.


 실시간 아키텍쳐가 무엇인지 그리고 리눅스에서 지원되는 실시간 아키텍쳐에 대한 문서를 소개합니다.
 실시간 운영체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확한 연산이 이뤄지는 운영체제에 시간 제약이라는 요소까지 만족시키는 운영체제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자동차가 충돌하는 시점에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다면 없느니만 못하다"는 말로 실시간 운영체제의 예를 보여줍니다.


원문 : 실시간 리눅스 아키텍쳐 분석 (부드러운 실시간에서 딱딱한 실시간으로)


리눅스(Linux®)가 빠르거나 효율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어떤 경우에는 속력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속력 대신 필요한 특성은 정해진 허용 범위 내에서 결정된 스케줄링 데드라인을 충족하는 능력입니다. 가상화 해법을 흉내내는 초기 아키텍처부터 표준 2.6 커널에 들어있는 옵션까지 다양한 실시간 리눅스 대안을 연구해서 각각이 어떻게 실시간을 달성하는지 살펴봅시다.

이 기사는 실시간 특성을 지원하는 몇 가지 리눅스 아키텍처를 살펴보고 실시간 아키텍처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한다. 몇 가지 해법이 리눅스에 실시간 능력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 기사에서 마이크로 커널 접근 방법, 나노 커널 접근 방법, 자원 커널 접근 방법을 분석하겠다. 마지막으로 표준 2.6 커널에 들어있는 실시간 기능을 설명하고 이를 활성화해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주겠다.


 지난번에 PS3(PlayStation3)에서 Linux 사용관련 문서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페도라 코어 7을 이용하는 문서였죠. 이번에 PS3에서 설치 가능한 최신 SDK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PlayStation2 시절부터 리눅스 설치를 지원해왔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많이 부족했던점을 인식했는지 소니는 PlayStation3에서는 한층더 쓸만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IBM의 Cell Broadband Engine의 힘 일수도 있지만요. ^^
 요즘 PlayStation3의 보급율이 낮고, PlayStation으로 독점 발매하던 게임들이 멀티 플랫폼을 선언하는 등 게임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리눅스 지원이 PlayStation3에 얼마만큼 큰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리눅스 유저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주고 있지않을까요? 저만 그런건지... ^^;;


원문 : 자그마한 브로드밴드 엔진으로 할 수 있는 작업: PS3에서 직접 설치가 가능한 최신 SDK 검토하기 (PS3에 딱 맞는 SDK를 위해 만들어진 FC7 커널)


멀티 코어 가속 3.0을 위한 기차 여행에 참여해 개발자 관점에서 달라진 사항과 함께 PS3에 직접 설치, FC7과 RHEL 5.1 지원, 강화된 컴파일러, 포트란과 에이다 지원, BLAS, ALF, DaCS를 포함한 SDK 활용법을 살펴봅시다.

소개

IBM 셀 브로드밴드 엔진(IBM Cell Broadband Engine™, Cell/B.E.) SDK가 다시 한번 갱신되었다. 이 기사는 IBM 외부 사람 관점에서 3.0 버전에 들어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기능을 소개한다. 버전 3.0은 2007년 10월 19일에 나왔으며, 직전 2.1 버전을 완벽하게 대체한다(실제로 버전 2.1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직접 설치하기

3.0 판올림은 몇 가지 주요 변경 사항을 보여준다. 아마도 대다수 개발자에게 가장 눈에 들어오는 사항은 설치 프로그램 변경이나 속임수 없이 리눅스(Linux®)를 돌리는 PS3에 직접 설치가 가능해졌다는 사실이다. 2.1이나 초기 버전은 PS3가 사용하는 하이퍼바이저 환경 대신 실제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커널을 설치하지 않고서는 셀/B.E. 기반 시스템 설치를 거부했다.

편집자로부터: 다양한 관점
셀 /B.E.는 블레이드 서버에서 하이브리드 슈퍼컴퓨터와 게임 콘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질적인 응용 분야에 고개를 내미는 듯이 보인다. IBM 복도를 걷고 있다면, 좀 더 비즈니스에 밀접한 용도와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셀/B.E.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수 많은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빠진 사람은 (내 친구이자 이 기사 필자인 Peter와 같이) PS3로 장난치기를 원하는 개발자다. 셀/B.E. SDK와 PS3를 대상으로 응용 개발, 이식, 기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노력을 투자한다면 셀/B.E. 프로세서 성장과 발전 방향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공유를 원하는 경험이나 좋은 생각이 있다면 편집자에게 전자편지를 부탁한다. -- 편집자
물론 셀/B.E. 기반 시스템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더라도, 여전히 추가 CD에 포함된 시스템 시뮬레이터 하에서 돌릴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S3에서 시스템 시뮬레이터를 돌리는 방식을 권장하지 않는다. 성능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이다.














 유닉스나 리눅스 환경에서 작업을 많이 하는 분들을 Shell script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Shell script는 업무의 자동화에 유용하죠. 최근에는 MS에서도 자사의 윈도우즈 운영체제에 Power shell이라는 제품을 설치하여 Script를 사용할 수 있도록했죠.

 이번에 소개할 문서는 배시 셸 관련 투토리얼입니다.


원문 : 배시 셸로 작업하기



거의 모든 유닉스(UNIX®) 기반 운영체제에서 활용 가능한 배시 셸에 대한 소개 튜토리얼입니다. 배시는 성숙하고, 강력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하기 쉬운 셸이며, 자유롭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 튜토리얼은 다른 인기 있는 유닉스 셸과 다른 점을 파악하기 위해 배시에 대한 간략한 역사를 소개하며, 배시 내부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을 살펴봅니다. 다음으로 유닉스 파일 시스템, 디렉터리와 파일 조작 방법, 배시 외양과 동작 방식을 개인화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튜토리얼은 배시가 제공하는 작업 제어 기능을 소개하며 끝을 맺습니다.

이 튜토리얼 내에서

  • 배시 개괄

  • 배시에서 명령 행 프롬프트로 작업하기

  • 배시에서 파일과 디렉터리 다루기

  • 배시 개인화하기

  • 배시 작업 제어

선수조건

필요한 사전 지식은 없다.


시스템 필요조건

이 튜토리얼을 읽기 위한 시스템 요구 사항은 없다. 단지 글을 읽고 배시를 익히면 된다. 하지만 이 튜토리얼을 최대로 활용하려면 튜토리얼이 제공하는 기법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려면 버전 2.05 이상인 동작하는 배시 셸이 필요하다. 컴퓨터에 설치된 배시 셸 버전을 모른다면, 배시 셸 홈 페이지를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


 이 문서는 Ajax 개발시 성능 문제를 개선하기위해서 필요한 도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Firebug도 소개하고 있구요. Yslow라는 도구도 소개하네요.
 갈수록 사용하는 곳이 많아지는 Ajax와 이에따른 성능 문제에 고민하는 개발자라면 한번 읽어볼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 Ajax 성능분석 (최신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마무리하기)


비동기 자바스크립트 + XML(Asynchronous JavaScript + XML; Ajax) 덕분에 상호작용과 성능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대치가 계속 높아지고 있고, Ajax를 웹 응용 프로그램의 필수 요소로 취급하는 개발자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코드가 클라이언트 측으로 이동하고 네트워크 모델이 바뀜에 따라, 커뮤니티는 Ajax 고유의 성능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더 많은 도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Ajax-강화 응용 프로그램에서 성능 문제를 찾아내고 바로잡아주는 도구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능은 응용 프로그램에 Ajax를 도입해서 개선하려는 일차적인 이유 중 하나다. Ajax는 서버와 통신할 때 전체 페이지를 요청하지 않으므로 응답 시간을 개선할 수 있다. 응답 시간을 줄이면, Ajax는 훨씬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Ajax 응용 프로그램의 성능을 분석하고 향상시키려면 전통적인 웹 응용 프로그램과는 다른 도구가 필요하다. 이 기사에서는 이러한 도구들에 대해 알아보고, 성능 문제를 찾고 고치기 위해 그 도구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자주 쓰이는 약어
  • CSS: Cascading Style Sheets
  • HTML: Hypertext Markup Language
  • XML: Extensible Markup Language
  • HTTP: Hypertext Transfer Protocol

Ajax 응용 프로그램 성능은 웹 응용 프로그램의 몇 가지 측면에 근거한다.

  • 서버 응답 시간
  • 네트워크 전송 시간
  • 클라이언트 자바스크립트 처리 시간

전 통적인 웹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서는, 서버 응답 시간이 성능 분석의 일차적인 관심사다. 성능 분석은 대부분 신속하게 요청을 처리하고,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 로직을 수행하고, 응답을 생성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능력을 측정한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것처럼, Ajax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서도 이러한 능력이 응용 프로그램 성능의 결정적인 측면이지만, 이 기사는 성능의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지난번에 소개한 "PHP 프레임워크, Part 1 많이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에 이어서 "Part 2: 간단한 응용 프로그램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실제로 간단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내용이구요. 그다지 자세하진 않습니다.
예전에 소개한 "PHP를 사용하여 인터랙티브한 제작 방식의 위키 만들기" 처럼 자세하다면 좋을텐데... 조금 아쉽긴해도 어느정도 삽질을 해야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겠죠. ^^; 이런말하면서도 뭔가 만들어보진 못하고 있습니다. ^^;

 PHP로 만든 웹 메일 서버 관리를 하면서 PHP로 리눅스  메일 서버의 계정 및 조직도 정보를 관리하면서 느낀 거지만, PHP라는게 참 쓸만하다는 겁니다. 쓸만한 프레임워크가 많아져서 더욱더 광범위하게 사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문서가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길 바랍니다. ^^


원본 : PHP 프레임워크, Part 2: 간단한 응용 프로그램 만들기(Zend, symfony, CakePHP로 Blahg 구현하기)



이번 "PHP 프레임워크" 연재 기사에서는 널리 쓰이는 PHP 프레임워크 세 개(Zend, symfony, CakePHP)를 살펴봅니다. 각 프레임워크에서 간단한 응용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확장하면서 유사성과 차이점을 비교합니다. Part 1에서는 전반적인 기사 범위를 정하고 앞으로 필요한 환경을 설정했습니다. 이번 Part 2에서는 각 프레임워크에서 간단한 응용 프로그램을 작성합니다.

Part 1에 서는 전반적인 기사 범위를 정하고 앞으로 필요한 환경을 설정했다. 이번 Part 2에서는 세 가지 프레임워크에서 각각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이어질 기사에서는 이번에 작성한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예외 상황을 살펴보고, Ajax를 추가하고, 외부 프로그램과 통합하는 등 다양한 모험이 기다린다.

이번 기사에서는 Blahg라는 예제 응용 프로그램을 세 가지 프레임워크에서 작성한다. 젠드 프레임워크(Zend Framework), 심포니(symfony), CakePHP에서 간단한 응용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방식을 처음부터 단계적으로 살펴본다.

Part 1에서 각 프레임워크를 설치하고 기본 환경을 설정했다. 아직 하지 않았다면 지금 끝내기 바란다.

이 연재 기사에서는 독자들이 PHP와 응용 프로그램 설계, 데이터베이스 사용법에 어느 정도 익숙하다고 가정한다.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경험은 없어도 좋으나, 배우겠다는 의욕은 필수다.



 지난번에 소개한 "유닉스 팁: 열 가지 더 좋은 유닉스 습관"과 연관이 있는 "10가지 유닉스 사용습관"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유닉스를 사용하는데 좋은 명령행 사용 습관을 소개합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글과 함께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 유닉스 팁 : 10가지 유닉스 사용습관(한글) (잘못된 유닉스 사용 패턴 고치기)


유닉스® 명령어(Unix Command Line) 조작에 있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10가지 좋은 습관들을 익히고, 그릇된 사용 패턴을 고쳐봅시다. 본 기사는 유닉스 명령어 조작에 있어서 충분히 유용한 것인데도, 간과되는 기술들을 설명합니다. 또한, 본 기사에서 열거한 일반적인 에러 유형과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다 보면,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머리말

시스템을 사용할 때, 일정한 사용 패턴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고, 가끔은 가장 좋은 방법을 제쳐놓을 때도 있다. 심지어, 좋지 않은 방법을 선택할 때도 있다. 이러한 모순을 타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습관을 의식적으로 익히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10 가지 좋은 명령행 사용 습관들을 제안한다. 일반적인 오류를 없앨 수 있는, 효과적인 명령행 작동을 위한 좋은 습관들이다. 이제부터 상세하게 설명하겠다.

 유닉스(UNIX) 사용자라면 대부분 명령행 사용에 익숙하겠죠. 하지만 익숙하다고 느낀 유닉스 명령행 사용이 잘 못된 습관이라면 빨리 고치는게 좋을겁니다. 물론 습관이란게 하루 아침에 고쳐질 건 아니겠지만요.

 이번에 소개하려는 문서는 "열가지 유닉스 사용습관"이라는 문서에 이어서 유닉스 명령행 전문가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 열가지 기법을 소개하는 문서입니다.

John Fronckowiak이 쓴 글을 박재호, 이해영씨가 한글로 옮기셨습니다.

원문 : 유닉스 팁: 열 가지 더 좋은 유닉스 습관(유닉스 명령행 전문가가 되자)

솔직히 말해, 나쁜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이제 편안함까지 느끼는 버릇은 더욱 고치기 어렵다. 종종 사물을 새롭게 보면 "아하, 당신이 이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라는 순간이 찾아온다. Michael Stutz가 작성한 "열 가지 유닉스 사용 습관"이라는 훌륭한 기사에 이어 이 기사에서는 여러분을 유닉스 명령행 전문가로서 좀 더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도록 열 가지 더 좋은 유닉스 명령행, 도구, 기법을 제시한다.

익혀야 하는 열 가지 더 좋은 습관은 다음과 같다.
- 파일 이름 완성 기능을 활용하자.
- 히스토리 확장 기능을 활용하자.
- 직전에 사용한 인수를 재사용하자.
- pushd와 popd로 디렉터리를 탐색하자.
- 대용량 파일을 탐색하자.
- 편집기 없이 임시 파일을 생성하자.
- curl 명령행 유틸리티를 활용하자.
- 정규 표현식을 적극 활용하자.
- 현재 사용자가 누구인지 알아내자.
- awk로 자료를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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