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한살 한살 더 먹어가면서 뭔가 잘 까먹는것 같다. 나의 전문 영역이라고( 이 말에 짱돌을 들어올리신 분들이 계실것이다... 제가 하고 있는것 중에서 그나마 잘 알고있는... 이라는 뜻.... 아시죠... 돌 내려놓으세요. 어르신들... 자자 좋게좋게... ^^; ) 생각하는 오라클에 대한 내용도 해가 갈수록 가물가물해지는 내용이 많고 새로운 기법과 기술들이 나날이 등장하고 있다.(사실은 현재 재직중인 곳에서 메인DB를 Oracle에서 Tibero로 전환 한 뒤에 더더욱 망각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듯하다.) 그래서 2007년에는 오라클 DBA 과정을 통채로 한번 더 수강하면서 복습했었고, 종종 세미나와 학원 강의를 듣고 있다. 물론 비용이 많이 드니까 자주 들을 수 없다는게 단점이다. 요즘 책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