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 Server의 transaction 격리 수준에 대해서 정리한 문서가 있어서 소개하려한다.
SQL Server 사용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sqler.com이라는 사이트의 글이다. 직접 시험해볼 수 있게 table을 생성하는 부분 등도 포함되어 있다. 대충 읽어봤는데, 나중에 Oracle이랑 비교하면서 한번 읽어봐야겠다. 음... 시간 내서 읽어봐야 할텐데... ㅋㅋ

원문 [트랜잭션 격리 수준]

 이번에 WWDC 2011에서 스티브 잡스가 소개한 iCloud라는 서비스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 iCloud라는 서비스의 뒤에는 현재 여러 업체에서 구축 및 운영중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기술이 적용되어 있지요.
 파이어폭스 북마크를 정리하던 중에 저장되어있던 웹 페이지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목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 조정하기"군요. 음... 아직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운영하지는 않아서 써먹을곳은 없지만 그래도 미리 알아두면 좋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럼 행복한 6월 보내시길...


원문 보기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 조정하기

임계값 정책을 사용하여 워크로드 수요를 동적으로 조정하기

Judith Myerson, 시스템 엔지니어 겸 아키텍트

요약: 많은 기업과 정부기관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운영상의 가용성과 보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를 요구합니다. 이러한 요구를 실현하려면 클라우드 서비스에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프로덕션하기 위한 자원 관리 임계값 정책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임계값 정책의 개념과 이러한 정책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 수요를 동적으로 조정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합니다.



IT 개발 혹은 관리 운영을 하다보면 부하 Test를 위해서 data를 입력할 일이 생깁니다.
이런 작업을 위해서 보통은 script를 짜거나 저장 프로시져를 만들어놓고 필요할때 data를 입력하죠. 그런데 블로깅 중에 test data를 입력해주는 "SQL Data generator"를 소개하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블로그 : "달려라하니" (http://ihchoi.tistory.com/)

 원본 글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재밌어 보이는 툴입니다. 유료지만, 무료 15일 버전도 있네요.

Test Data Insert Tool

제작사의 해당 툴 웹 사이트
제작사 웹 사이트

 작년에 다녀왔던 "SQL Unplugged : 괴물이야기" 컨퍼런스에서 SQL Server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후 운영중인 SQL Server를 좀더 잘 운영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튜닝 공부를 위해 주말 과정을 듣기도 했고, 시중에 나와있는 책도 찾아보게 되었구요. 그래서일까요? 아래 화면을 보게 되었을때 참 반가웠습니다.

"올해에도 하루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컨퍼런스가 열리는구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아래 글 링크는 작년에 SQL Unplugged 첫번째 컨퍼런스 참석 후기입니다. 
2010/06/14 - [IT 기술/Database] - SQL Unplugged "괴물 이야기" 참석 후기


 IBM DeveloperWorks 한국어판 웹사이트에 올라온 번역 문서중에서 NFS 관련 문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제목은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과 Linux"입니다.

원문 링크

요약: NFS(Network File System)는 1984년에 등장했지만 여전히 진화하면서 분산 파일 시스템에 대한 기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NFS는 pNFS 확장을 통해 네트워크에 분산된 파일에 대한 확장 가능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분산 파일 시스템 뒤에 숨겨진 개념에 대해 살펴보고 특히 NFS의 최근 발전사항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랫만에 알게된 PHP 컨퍼런스 정보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Zend, CDNetworks, 큐브리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위키북스, XpressEngine 후원이네요.

바로 가기 : PHP Fest 2011  “내일을 위한 PHP”

PHP Fest 2011

“내일을 위한 PHP”

2011년 5월 28일 오후 12시 30분

숙명여자대학교 명신관 7층

주최/주관 : PHPKorea와 숙명여자대학교 SOLUX

후원 :
Zend,CDNetworks,큐브리드,마이크로소프트웨어,위키북스,XpressEngine

대상 : PHP와 웹서비스 개발이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인원 : 선착순 250명

참가비 : 무료


참 오랫만에 IBM DeveloperWorks의 글을 소개하려한다. "Linux로 상용 하드웨어를 재활용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이라는 글인데, 읽어보면 한번쯤은 생각해봤던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읽어보자.

아래는 글의 서문을 발췌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보자. 원문 보기(클릭)

Linux 세계의 연금술

Linux 권위자인 H. Peter Anvin은 최근에 오래된 시스템의 용도를 파일 서버로 변경했다. 그는 잦은 보안 업데이트, RPM 기반 패키지 관리 시스템 및 서버에 적절하게 패키지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의 수를 근거로 하여 Fedora를 운영 체제로 선택했다. Anvin의 시스템은 RAID(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 6 구성에서 9TB의 새 하드 디스크를 호스트한다. 책상 아래에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었던 이전의 개발 시스템이 지금은 매우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아주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 하드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은 대체로 뭔가 문제가 있음을 나타낸다. 이런 시스템은 오늘날과 같은 빠른 발전과 변화의 추세를 따라잡기에는 대체로 너무 느리고 이를 지원하기에 너무 오래된 것은 물론이고, 특히 보증 기간이 지난 경우 기술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다. 하지만, 시스템이 오래되었다고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 많은 회사와 가정에서는 이렇게 오래된 시스템을 학교나 도서관에 기증하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이런 시스템을 기증받아 사용하는 사람들 역시 그런 구형 시스템으로 뭘 할 수 있을지 몰라서 결국 하드웨어가 재활용 센터로 넘어가는 운명에 처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원 낭비일 뿐 아니라, 때로는 재활용 컴퓨터가 소위 제3세계 국가의 쓰레기 매립장이나 소각로로 보내지는 바람에, 전자 폐기물이라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낸다(자세한 내용은 참고자료 참조).

본 기사에서는 Linux 운영 체제를 사용하여 오래되긴 했지만 작동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용도를 변경함으로써, 구식 시스템에 서버, 미디어 플레이어 또는 씬 클라이언트로서의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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