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26

던킨에서 공짜 모닝 커피 마시기

인터파크에서 원어데이(oneaday.co.kr)와 비슷한 서비스를 시작했네요. 기념으로 던킨 도너츠 커피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까지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완전 무료라는 거!! 글을 적고보니 광고처럼 보일것 같아서 쪼~금 걱정이네요. 무료 쿠폰이라서 소개해드리는겁니다. 우웅... 광고 아니예요. 던킨 모닝커피 무료 쿠폰 받으러 가기

어느날 문득 2008.07.23

요즘 눈독 들이고 있는 제품 - 고진샤 K800

KLDP라는 웹 사이트를 아시나요? 제가 자주 보는 사이트인데, 최근에 어떤분이 [KOHJINSHA(고진샤) K800XE에 Gentoo 사용기]라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덕분에 빈곤한 삶을 살면서도 이 제품에 눈독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터치스크린까지 되는 제품이 가격은 저렴하긴한데... 가뜩이나 어려운 살림살이라 사지도 못하고 눈만 버렸습니다 그려...

어느날 문득 2008.07.14

봄을 떠나보내며 쓰는 초여름의 독서일기.

정말 기후가 바뀌는게 느껴집니다. 우리 나라의 자랑이던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고 느끼는건 저 혼자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봄이구나... 싶더니만 여름이 된것 같네요. 5월에 책을 여러권 읽었습니다. 한창 바쁠때 여러권의 책을 읽어서인지 정말 가슴 뿌듯한 기분입니다. ㅋㅋ 제가 읽은 책들을 기록해 볼까합니다. 1.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우리 역사 바로잡기 2) 상세보기 이덕일 지음 | 역사의아침 펴냄 기마민족 특유의 진취성을 발휘하여 중원의 패자로 군림한 동아시아 최강국 고구려의 역사가 되살아난다! 이슈와 쟁점으로 한국사의 진실을 재점검하는 새로운 역사 읽기『우리 역사 바로잡기』시리즈. 역사학계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는 논쟁의 불씨들을 끄집어내 풍부한 사료와 날카..

어느날 문득 2008.05.29

새해 다이어리 준비

2007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가 다가오면서 새로운 걸 많이 준비하죠. 새해 목표, 새 옷, 새 직장... 그리고 새해 달력과 다이어리 등등 2008년을 위해서 준비할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새 옷은 여자친구와 같이 사러 갈 생각이니 이제 남은건 2008년 달력과 다이어리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달력도 탁상 달력으로 세개 정도 구해서 큰 달력이 없긴 하지만 그럭저럭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을것 같은데, 다이어리는 좀 문제가 될것 같네요. 아버지께서도 다이어리가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제가 쓸 것도 없네요. 작년 말에는 다이어리를 일부러 구하러 다니지 않아도 여유분이 하나씩은 생겼는데, 올해는 없네요. 경기가 나쁜건지, 관계사에 다이어리를 안 뿌리는게 올 연말의 트랜드인지... 저희 전산실에 시스템 유..

어느날 문득 2007.12.26

[소개] BitTorrent Azureus for Linux

리눅스포털에서 BitTorrent Azureus라는 프로그램 리뷰를 보고는 제 블로그에서도 소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소개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1. BitTorrent P2P 공유 프로그램이다. 2. 자바로 구현된 P2P 공유 프로그램이다. 3. GPL 라이센스를 따르는 공개 소프트웨어이다. 4. Linux와 MS-Windows를 지원한다. 그외에도 실행할때 뜨는 로고가 독개구리다...랄지 뭐... 걍 맘에 들어서요. 프로젝트 홈페이지 주소 : azureus.sourceforge.net 라이센스 : GPL

어느날 문득 2007.11.30

오픈마루 홈페이지의 채용 정보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오픈마루 홈페이지에 갔다가 채용정보란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오픈마루인이 되고픈 사람에게 재밌게 오픈마루인이 가져야 할 마인드에 대해서 설명을 했더군요. 물론 자세히보면 서로 모순인 글도 있지만, 이 중의 하나라도 잘 할 수 있다면 어느 조직에서든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이렇게 적어봅니다. 오픈마루인이 가져야 할 마인드 저 녀석을 쓰러뜨리고 내가 톱이 된다!! (송태섭) 현재 최고라고 생각되는 서비스를 넘어서는 새로운 톱 서비스를 만든다. 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변덕규) 팀의 승리를 위해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란 어떤 선수라고 생각하냐.. 아마 팀을 우리나라 최고로 이끄는 선수겠지 내가 그렇게 한다. 한 발자국도 물러설 생각은..

어느날 문득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