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DW Blogger review입니다. ^^ 복 많이들 받으셨나요? 이번에는 [Open developerWorks]의 문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JAVA 개발 자들에게 친숙한 아파치 톰캣에 관한 내용인데요. 톰캣을 이용해서 대용량 웹서비스를 운영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할것은 문서입니다. 흔히들 자바웹서비스 개발을 시작할떄 책에서 많이 접하는 톰캣은 실제로 대용량 서비스에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웹로직, 웹스피어, 제우스 같은 WAS를 많이 사용하죠. 그런데웹서비스에 사용할 서버의 숫자가 수십에서 수배개 정도가 된다면 구매 및 유지보수 비용이라는 거인을 만나게 됩니다. 수천에서 억단위로까지 넘어가는 견적서를 보게되면... 눈물이 앞을 가리죠. 그래서 아래의 문서를 소개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