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plugged 3

SQL Unplugged : 300 후기

2010년 SQL Unplugged 행사에 참석한 뒤에 한참을 이것저것 하느라 바빴던터라... 이제야 정리를 하게되었습니다. IT 업계에 종사하면서 다양한 DBMS를 사용해왔습니다. Oracle, SQL Server, MySQL... 정말 맛보기로 IBM UDB와 PostgreSQL에 2년 전쯤 도입한 Tibero까지... 참 다양하게도 써왔습니다. 하지만 DBA로서 Oracle을 주로 공부하고 운영해 왔었고, 그래서 Oracle에 우호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SQL Server를 DBA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시작한지 3년쯤 되어가는 DBA로서, Oracle도, SQL Server도 다양한 업무 환경과 서비스에 적용할 DBMS의 하나로 바라보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2010년과 올해(2011년)에 참석했던..

IT 기술/Database 2011.10.18

2011년도 "SQL Unplugged : 300"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다녀왔던 "SQL Unplugged : 괴물이야기" 컨퍼런스에서 SQL Server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후 운영중인 SQL Server를 좀더 잘 운영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튜닝 공부를 위해 주말 과정을 듣기도 했고, 시중에 나와있는 책도 찾아보게 되었구요. 그래서일까요? 아래 화면을 보게 되었을때 참 반가웠습니다. "올해에도 하루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컨퍼런스가 열리는구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아래 글 링크는 작년에 SQL Unplugged 첫번째 컨퍼런스 참석 후기입니다. 2010/06/14 - [IT 기술/Database] - SQL Unplugged "괴물 이야기" 참석 후기

IT 기술/Database 201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