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였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봐왔으니까요. 볼만한 시사 프로그램은 있어도 토론 프로그램은 없었던 시절이라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열심히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올 초에는 촛불 집회 얘기, 대운하 얘기 등등 우리의 관심이 머무는 곳에 언제나 100분 토론이 있었습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지금까지 백분 토론을 유지해주신 MBC와 진행자 손석희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늘 지금처럼만 백분토론의 자리를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수고하주시길 바랍니다.
참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게 있는데요. 방송 시작 시각을 삼십분 정도만 앞당겨주실수는 없나요? 금요일 오전에 출근하기가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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